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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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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 0294. 서정민기사님 폭풍 칭찬합니다.

작성자
한정숙
등록일자
2022년 12월 14일 20시 57분 21초
조회
145

안녕하세요.

저는 가끔 병원이동시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을 이용하는 친정부모님의 보호자입니다.

친정엄마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병원에 진료를 가야겠다고 전화를 하셨다. 

날씨는 한낮기온이 영하10도의 추위로 혼자 병원이동이 걱정은 되였지만 즉시 콜이 성공 되어 차량을 이용하게 되셨다.

원광대병원에 도착해서 바로 출발하지 않으시고 서정민 기사님은  엄마의 팔장을 끼고 병원 안까지 이동을 도와주셨다며 "정말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다.그렇게 친절한 분은 처음본다" 하시며 병원에서 진료받느라 힘드신것도 잊으시고 기사님의 친절에 계속 행복해 하셨습니다.

 

최근 마을버스타고 내리다 버스기사님이 문을 빨리 닫아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다친 후로 

혼자 이동을 무척이나 걱정하던 중에 서정민기사님 같은 친절하신 분을 만나 마음따뜻함을 느껴 칭찬게시판을 통해

서정민기사님...! 폭풍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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