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을 시작으로 38일간 운영되었던 눈얼음썰매장이 성황리에 폐장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날씨도 너무 춥고 눈도 많이 왔지만
많은 분들이 눈썰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12월 22일 눈얼음썰매장 개장식이 있던날~!

크리스마스 이벤트 행사로 산타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선물도 나누어 주셨죠^^

2018년 새해를 맞아 대형풍선에 소원을 써서 날리기도 했지요~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눈얼음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은
뒤에서 보이지 않게 고생하신 군포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팀 직원들 덕분이었습니다^^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주말까지 나와 고생하신 직원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b

스키야 너도 고생 많았다~

야외 눈얼음썰매장을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2월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