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수영피자반에서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혼자 3레인을 가르치시는 함희원샘에게 감사하다는 말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열정을 가지고 하시기에 안타까운맘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 스스로 많이 발전한 수영 실력을 느끼면서 결코 샘이 열정만으로만 가르치신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1레인만 관리하시는것도 아니고 3레일을 관리하시는게 사실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뭐라도 회원들에게 알려주시려는 그 열정이 배우는 회원으로써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할수없음이 안타깝습니다.많은 회원들 특히 저역시 적지 않은 나이 회원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샘을 응원하는 회원들이 많다는걸~~~ 언제나 샘을 응원 합니다♡